
[도쿄=AP/뉴시스]도쿄의 가사이 린카이 공원에서 9일 방문객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 밑에 모여 있다. 40도 가까운 위험한 더위가 일본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7월1일부터 7일까지 1주일 간 열사병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 숫자가 9100명을 넘어서면서 그 전 주보다 4배로 급증한 것으로 총무성 소방청 집계에서 나타났다고 NHK가 9일 보도했다. 2024.07.09.
기사등록 2024/07/09 19:58:45

기사등록 2024/07/09 19:58:4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