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지난 대선에서 허위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등 4명이 8일 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해당 인터뷰가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보도됐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대선 개입 의도가 있다고 보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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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08 17:37:01

기사등록 2024/07/08 17:37: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