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강 서안=AP/뉴시스]요르단강 서안 지역 툴카렘에서 3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진 팔레스타인인 4명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 점령지에서 30년 만에 최대 규모의 토지 압류를 승인했다고 정착촌 건설에 반대하는 이스라엘의 감시단체 '피스 나우'(Peace Now)가 3일 밝혔다. 2024.07.03.
기사등록 2024/07/03 20:41:39

기사등록 2024/07/03 20:41: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