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카일 히가시오카가 26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8회 말 만루 홈런을 치고 있다. 앞서 번트 안타로 진루한 김하성은 이 홈런으로 홈을 밟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8-5로 승리했다. 2024.06.27.
기사등록 2024/06/27 09:12:04

기사등록 2024/06/27 09:12: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