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하반기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48곳의 공공시설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027년까지 총 200개 공공시설을 개방해 청년들의 결혼비용 부담을 낮춰준다는 계획이다. 통합 검색·예약서비스는 '공유누리'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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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6/26 11:07:06

기사등록 2024/06/26 11:07: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