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단(파키스탄)=AP/뉴시스]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마이단에서 21일 경찰이 무슬림 폭도들이 불태운 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20일 밤 이슬람 성서 쿠란을 모독한 혐의로 경찰서에 갇혀 있던 남성을 살해한 무슬림 폭도 수백명의 사람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2024.06.22.
기사등록 2024/06/22 05:25:00

기사등록 2024/06/22 05:25: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