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 예금은 한 달 전보다 23억9000만 달러 줄어든 889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달러화 고점 인식에 예금이 하락세를 이어간 영향이다. 반면 엔화예금 잔액은 3개월 만에 증가 전환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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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6/21 16:45:20

기사등록 2024/06/21 16:45: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