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박병호가 한미 400홈런을 달성한 뒤 팀 주장 구자욱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06.1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6/13 19:46:49

기사등록 2024/06/13 19:46: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