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브란코 이반코비치 중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시작 전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06.1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6/11 20:33:46

기사등록 2024/06/11 20:33: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