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보수단체가 집회를 하고 있다. 2024.06.0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