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조현우, 주민규 등 선수들이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를 마치고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06.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6/07 10:12:27

기사등록 2024/06/07 10:12: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