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6월 들어 콜라·사이다와 간장, 초콜릿 등 각종 가공식품과 음료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2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방문객이 장을 보고 있다. 2024.06.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6/02 11:11:50

기사등록 2024/06/02 11:11: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