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오른쪽)이 29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3회 말 1점 홈런(7호)을 친 후 홈에 들어오고 있다. 2024.05.30.
기사등록 2024/05/30 07:55:30

기사등록 2024/05/30 07:55: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