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8주기 하루 뒤인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열린 희생자 김군의 생일 기억식에서 참석자가 추모 공간을 바라보고 있다. 2024.05.2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