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AP/뉴시스] 27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라파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군의 라파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소에 불이 나 최소 45명이 사망한 것을 인정했다. 2024.05.28.
기사등록 2024/05/28 08:44:15

기사등록 2024/05/28 08:44: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