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올해 초 신임 대표가 선임되며 새로운 성장을 모색한 7개 증권사는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올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SK증권은 유일하게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5/17 10:51:57

기사등록 2024/05/17 10:51: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