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뭄바이=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폭우를 동반한 강풍에 대형 광고판이 쓰러져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70x50m 크기의 광고판이 비를 피하던 사람들을 덮치면서 최소 12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05.14.
기사등록 2024/05/14 11:42:18

기사등록 2024/05/14 11:42: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