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 이스라엘 현충일(욤 하지카론)인 12일 저녁(현지시각) 텔아비브의 추모비를 찾은 한 이스라엘 군인이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숨진 이스라엘 군인들과 민간인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2024.05.13.
기사등록 2024/05/13 10:38:06

기사등록 2024/05/13 10:38: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