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뉴시스] 이스라엘 현충일(욤 하지카론)인 12일(현지시각) 추모식을 마친 이스라엘 군인들이 예루살렘 구도심의 통곡의 벽을 찾아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