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프턴=AP/뉴시스] 로즈장(미국)이 12일(현지시각) 미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웃음 짓고 있다. 로즈장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하며 통산 2승째를 올렸다. 2024.05.13.
기사등록 2024/05/13 07:57:50

기사등록 2024/05/13 07:57: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