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우찬스크=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보우찬스크 마을에서 땅바닥에 누운 한 남성이 눈물을 흘리면서 본인의 집이 러시아 공습으로 불에 타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러시아의 하르키우주 공세가 이어지면서 올레흐 시네후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접경지 거주민 1천775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2024.05.12.
기사등록 2024/05/12 09:45:47

기사등록 2024/05/12 09:45: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