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일 서울 시내 한 피자헛 매장 앞으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피자헛은 이날부터 메뉴 갈릭버터쉬림프와 치즈킹 가격을 기존 2만9900원에서 3만900원으로 3.3% 인상했다. 2024.05.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5/02 15:04:05

기사등록 2024/05/02 15:04: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