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2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도시철도 2호선 4공구 공사 화재 현장에서 복공판 내부가 검게 그을려 있고 소화기가 나뒹굴고 있다. 이날 화재는 용접 도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작업자 11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24.05.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5/02 10:39:22

기사등록 2024/05/02 10:39: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