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은 마포와 성동 등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수도권은 하락 전환했다. 4월 다섯째주(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해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수도권(0.00%→-0.01%)은 하락 전환, 지방(-0.03%→-0.04%)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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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02 14:30:50

기사등록 2024/05/02 14:30: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