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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치되는 체납차량 번호판

기사등록 2024/04/30 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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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일대에서 서울시 38세금징수과 관계자들이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2024.04.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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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치되는 체납차량 번호판

기사등록 2024/04/30 11:03: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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