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달 국내 소비가 소폭 증가를 보였으나 생산과 투자는 한 달 만에 감소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의 경우 4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