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데사=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해리포터 성'이라고도 불리는 국립 오데사 법학대학 건물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불타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04.30.
기사등록 2024/04/30 08:35:17

기사등록 2024/04/30 08:35: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