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6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외국인 환자의 절반 가까이는 일본과 중국인이었다. 특히 피부과, 성형외과 등을 중심으로 한국을 찾은 환자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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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4/29 14:00:15

기사등록 2024/04/29 14:00: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