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뉴시스] 김덕진 기자 = 지난 19일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충남 당진 삽교호 자전거길이 봄 나들이객을 반기고 있다. 삽교호자전거길은 넓은 호수와 드넓은 평야가 한데 어우러져 사시사철 장관을 연출한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4.04.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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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4/22 11:04:17

기사등록 2024/04/22 11:04: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