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재키 로빈슨 데이, 42번 착용한 피츠버그 선수들

기사등록 2024/04/16 11:13:15

associate_pic3

[뉴욕=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각)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경기에 앞서 재키 로빈슨 데이를 기념해 등번호 42번을 달고 3루 선상에 서 있다. 재키 로빈슨은 흑인 최초로 MLB에 진출해 인종차별의 벽을 깬 선수로 그가 데뷔한 1947년 4월 15일을 기념해 이날은 모든 선수가 그의 등번호 42번을 달고 경기한다. 2024.04.16.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재키 로빈슨 데이, 42번 착용한 피츠버그 선수들

기사등록 2024/04/16 11:13:1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