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치매 극복과 예방을 위한 '제10회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4.1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4/12 11:33:56

기사등록 2024/04/12 11:33: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