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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풍구에 색종이 뿌리는 칠레 시위대

기사등록 2024/04/12 13: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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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칠레노동자중앙노조(CUT)가 주도한 파업에 참여한 시위대가 지하철 환풍구 위로 색종이를 던지고 있다. 이번 파업은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 정부와 보수 정당에 항의하기 위해 소집됐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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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풍구에 색종이 뿌리는 칠레 시위대

기사등록 2024/04/12 13:16: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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