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치민시(베트남)=AP/뉴시스]베트남의 여성 부동산재벌 쯔엉 미 란(가운데)이 11일 호치민시 법원에서 재판에 참석해 있다. 베트남의 여성 부동산 재벌 쯔엉 미 란(67)이 11일 남부 호치민시 법원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금융사기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베트남 국영 언론 탄 니엔이 보도했다. 2024.04.11.
기사등록 2024/04/11 18:21:39

기사등록 2024/04/11 18:21: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