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테레이=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디에고 고메스(위)가 10일(현지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몬테레이(멕시코)와 경기 후반 33분 만회 골을 넣고 있다. 마이애미는 1-3으로 패해 1,2차전 합계 2-5로 패하며 4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4.04.11.
기사등록 2024/04/11 13:44:13

기사등록 2024/04/11 13:44: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