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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밤' 코란 머리에 얹고 기도하는 무슬림들

기사등록 2024/04/01 0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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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AP/뉴시스] 1일(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의 이맘 무사 알 카딤 사원에서 시아파 신도들이 코란 선포의 밤인 '라일라트 알 카드르'(운명의 밤 혹은 권능의 밤)를 맞아 머리에 이슬람 경전 코란을 올려놓고 기도하고 있다. '라일라트 알 카드르'는 예언자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처음으로 신의 계시를 받은 밤으로 라마단 기간 중 가장 신성한 날로 여겨진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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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밤' 코란 머리에 얹고 기도하는 무슬림들

기사등록 2024/04/01 09:14: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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