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6일 통계청이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들이 크게 느낀 사회갈등 중 '보수와 진보'는 82.9%에 달했다. 다음으로 '빈곤층과 중상층'(76.1%), '근로자와 고용주'(68.9%)이 뒤를 이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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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3/26 15:01:02

기사등록 2024/03/26 15:01: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