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대학교미술관은 신화화된 자본과 소비의 작동방식을 드러내는 기획전 'Protect Me From What I Want - 예술, 실패한 신화' 언론공개회를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미술관에서 갖고 9명의 참여작가(강우혁, 김선열, 김실비, 김태연, 남다연, 반재하, 손승범, 우정수, 장종완)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들의 시선으로 욕망과 물신주의를 다루는 이번 전시는 근시안적으로 살아가는 세태를 경고하며 현대 사회의 제도와 시스템의 오작동을 주목한다. 사진은 장종완 작가의 작품 '인삼 보살'. 2024.03.22.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