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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통역사, 도박·횡령 혐의로 해고

기사등록 2024/03/21 08: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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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통역사 미즈하라 이페이가 불법 도박과 횡령 혐의로 20일(현지시각) 구단으로부터 해고됐다. 미국 LA타임스는 “오타니의 통역사가 불법 도박과 횡령 혐의로 해고됐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14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타니(왼쪽)와 통역사 미즈하라가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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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통역사, 도박·횡령 혐의로 해고

기사등록 2024/03/21 08:48: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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