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 1~6월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시정조치한 10개 제작·수입사에 대해 과징금 102억60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