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3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80년 평생을 모은 11억 원 상당의 재산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주군에 기부한 박자연 할머니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3.1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3/15 13:54:33

기사등록 2024/03/15 13:54: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