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색면 추상화가' 김수수 작가가 14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H에서 개인전 '불과 불티' 주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 작가 작품(불)의 모티브는 '용광로에 대한 인상'에서 시작되었다. 왼쪽은 부친인 김영석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이사장. 2024.03.1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3/14 15:39:48

기사등록 2024/03/14 15:39: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