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강한 바람이 불어 쌀쌀 날씨를 보이는 8일 오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봄꽃 명소인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을 찾은 상춘객들이 노란 유채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4.03.08.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