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공천 탈락에 반발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틀 연속 분신을 시도한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03.0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3/06 10:25:56

기사등록 2024/03/06 10:25: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