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홍제동 화재 참사 23주기인 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소방영웅 명예도로 지정 기념식'에서 참사 당시 순직한 故 김철홍 소방장의 유가족이 동판에 새겨진 김 소방장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2024.03.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3/04 14:55:59

기사등록 2024/03/04 14:55:5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