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자의 월급은 올랐지만, 고물가 탓에 체감하는 월급은 오히려 3만8000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22년에 이어 2년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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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29 14:07:35

기사등록 2024/02/29 14:07: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