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8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학원·체육시설 등에 성범죄 이력을 숨기고 취업한 121명이 적발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