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한국 합계 출산율은 2021년 기준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이며 1명을 밑도는 유일한 나라이다. 아이를 낳는 여성의 나이는 갈수록 늘어 지난해 출산한 엄마의 연령은 32.6세로 전년보다 0.1세 상승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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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28 14:40:51

기사등록 2024/02/28 14:40: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