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사시설보호구역 최소화를 통한 국민권익 증진을 위해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달하는 보호구역 339㎢를 해제한다. 이번 보호구역 해제는 2007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이 제정된 이래 최대 규모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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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26 15:06:45

기사등록 2024/02/26 15:06:4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