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곤살루 하무스가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 시즌 리그1 23라운드 렌과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선발 출전했던 이강인은 45분을 소화했고 PSG는 1-1로 비겼다. 2024.02.26.
기사등록 2024/02/26 07:52:49

기사등록 2024/02/26 07:52: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