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국내 주요 공장 설비 개편 공사를 끝내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더 많이 출시할 본격적인 생산 체제에 들어간다. 특히 새로운 전기차 모델과 하이브리드차 생산 준비를 완료하면서 신차 판매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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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20 16:43:41

기사등록 2024/02/20 16:43:41 최초수정